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뚱이/작중 행적/시즌 2~5 (문단 편집) === 부자 될래요! === 스폰지밥이 징징이가 주문한 잡지가 자기한테 온 줄 알고 이를 보고 부자들의 성공담에 취해 뚱이와 사업을 시작한다. 판매 아이템을 초콜릿으로 정하고 마트에서 한가득 사들고 나온 다음 사람들에게 팔기 위해 둘이 함께 도시를 순회하며 사람들에게 열심히 홍보한다. 중간중간 스폰지밥이 고객에게 집중하라, 고객을 위하라 등의 사업 성공의 요령을 뚱이에게 알려주자 뚱이가 선보이는 바보짓들이 가히 백미다. 초콜릿이 안 팔리니까 어떻게 팔아야 할지 의논하다가 뜬금없이 '''발가벗자'''고 하거나 고객 사랑이라니까 뚱이가 친 전 세계적으로 한국 뚱이의 저력을 알린 "[[사랑해요 LG|사랑해요~]]"드립이 가히 압권.[* 물론 그 집 주인은 미친놈 취급하듯 일언반구의 대꾸도 없이 문짝을 매몰차게 닫아버렸다.(...)] 또한 고객에게 집중한답시고 눈알이 길게 뽑혀나올 정도로 한 집주인을 쳐다보다 문짝이 닫혀버리며 문틈에 끼인 채로 "집안이 멋지네요~??"하고 안을 둘러보는 등의 온갖 뻘짓 퍼레이드를 펼쳐준다. 중간에 역으로 온 몸을 붕대로 칭칭 감고 병자 코스프레를 하고 동정심을 유발하던 사기꾼에게 왕창 털리기도 했지만, 공포스러울 정도로 초콜릿을 밝히며 사자후와 함께 작중 초반부터 쫓아온 고객에게 결국 거액과 함께 초콜릿을 모두 파는데 성공한다. 마지막엔 도시 순회 중 만났던 늙은 모녀와 스폰지밥과 넷이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장면으로 끝.[* 매우 늙은 노파 물고기가 자신의 늙은 딸내미와 두 남자들의 말귀를 여전히 못 알아먹는 장면과 함께 끝난다. --뭐! 쟤네 지금 뭐래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